◀ANC▶
<\/P>싼 값에 휴대폰을 판다며 수백명에게
<\/P>물건을 판 뒤 1년뒤 단말기 값을 추가로
<\/P>요구하는 일이 빚어져 소비자들의
<\/P>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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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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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조모씨는 1년전 8만원을 주고 휴대폰을 구입한 뒤 딸의 입학선물로 건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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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, 최근 단말기 값 6만원을 추가로
<\/P>내라는 엉뚱한 고지서가 날라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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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조모씨 "말이 안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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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해를 입은 사람은 500명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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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계약을 체결했던 휴대폰 대리점에는
<\/P>하루종일 구입자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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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직원 "항의전화가 많이와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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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대리점은 매상 욕심으로 저가로
<\/P>휴대폰을 팔았지만 정작 휴대폰 제조회사는
<\/P>수지타산이 맞지 않다며 대리점이 판 것보다
<\/P>더 비싼 가격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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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신 휴대폰 제조회사는 1년동안 휴대폰 단말기 값을 분납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줬기 때문에 이제야 들통이 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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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판매업자 "모두다 잘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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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1500명에게는 휴대폰 단말기값만 받고
<\/P>물건확보를 못해 주지 않다가 최근에야 환불해주는 소동을 빚기까지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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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터무니없는 낮은 가격을 제시하거나 물건도 주기전에 돈을 요구하는 계약은 일단 의심해보라고 전문가들은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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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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