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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활건 기업유치 두번째 순서로 대기업 중심의 울산에서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켜오던 중소기업이 떠나는 현실을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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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말 경주에 공장을 세운 한 중소기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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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달천농공단지에서 공장을 운영하다 경주시 외동에 공장을 확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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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공장이 자리잡은 곳은 물류수송도 어렵고
<\/P>기반시설도 거의 없어 한눈에 보기에도 공장부지로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이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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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경훈 부사장 (00산업)
<\/P>(대기업과의 임금차 등 상대적 박탈감이 원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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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싼 땅값과 정성을 다하는 행정지원도 한몫을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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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g) -music)
<\/P>이 공장들이 매입한 평균 땅값은 15만원 정도, 매곡산업단지 분양가 45만원의 3분의 1 수준입니다. 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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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을 대하는 공무원들은 마음가짐부터
<\/P>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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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김주연 담당 경주시 지역경제과
<\/P>운전하며--(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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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로 울산을 떠나고 싶다는 기업들은 비싼 공장부지와 높은 임금, 비효율적 행정, 불안한 노사관계를 탈울산의 이유라고 대답했습니다.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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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이유로 경주에 있는 900여개 중소기업이 대부분 울산에서 이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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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있는 중소기업도 37%는 공장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 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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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업체는 우리나라를 떠나 중국에 공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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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소기업은 산업수도 울산을 지탱하는 또 하나의 축입니다. 이 축이 무너진다면 산업수도 울산도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날수 밖에 없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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