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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국비를 지원받아 설치한
<\/P>태양열 급탕시설이 고장 처리가 늦어지는 등
<\/P>문제가 속속 발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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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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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가 국비70%를 지원받아 설치한 태양열 급탕시설은 2001년에 설치한 천상정수장과
<\/P>태연재활원, 울산양육원 세곳으로 비용은
<\/P>1억 6천만원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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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, 속속
<\/P>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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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울산시관계자
<\/P>(인정한다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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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설을 설치한 업체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어
<\/P>고장 처리에도 며칠을 기다려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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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뜨거운 물이 한시가 급한 재활원과
<\/P>양육원에서는 막막하기 그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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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태연재활원관계자
<\/P>(문제는 고장이 나도 업체가 멀리 있어서 수리하는데 오래 걸린다는거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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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에너지 비용절감때문에 기존보일러도 가동을
<\/P>끄고 태양열시설을 설치했는데 잦은고장으로
<\/P>오히려 추운겨울을 보내야하는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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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천상정수장관계자
<\/P>(탱크가 너무 크고...처음부터 뭔가 문제가 좀
<\/P>있었던거 같아요. 원래 60도까지 온도가 오르는 걸로 아는데 40도까지밖에..)
<\/P>
<\/P>국민의 세금을 국비지원으로 받아
<\/P>실시되고 있는 지역에너지 사업이 원래 취지와는 달리 불편만 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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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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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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