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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저세 감면될까?(R)

입력 2005-01-27 00:00:00 조회수 137

 <\/P> ◀ANC▶

 <\/P>경상남도에 엄청난 지방세 수입원이 될

 <\/P>부산경남경마공원이

 <\/P>올 봄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레저세 감면문제가 해결되지 않아

 <\/P>개장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합니다.

 <\/P>

 <\/P>최영태 기자의 보도\/\/\/\/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경남과 부산의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는

 <\/P>부산경남경마공원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2001년 공사를 시작해 경주로와 관람대를 비롯한 주요시설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.

 <\/P>(S\/U)

 <\/P>대형전광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

 <\/P>갖춰졌습니다.하지만 당초 예정했던

 <\/P>4월 개장은 아직 불투명합니다.

 <\/P>

 <\/P>예상보다 공사비가 천6백억원이나 더 든데다

 <\/P>기대했던 접속도로망도 갖춰지지 않아

 <\/P>이대로 개장하면 적자가 너무 커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때문에 마사회는 경상남도와 부산시에 내야하는

 <\/P>총 발매금액의 10%인 레저세를 절반정도

 <\/P>줄여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마사회는 레저세 감면에 따른 대안으로

 <\/P>서울경마장과 교차투표를 도입하면 오히려

 <\/P>지방세수입이 더 늘수 있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경상남도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

 <\/P>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.이 문제가

 <\/P>경남은 물론 부산시와도 연계돼 있고

 <\/P>의회의 승인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

 <\/P>마사회는 당장 다음달 말까지

 <\/P>레저세 감면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으면

 <\/P>개장연기는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때문에 양 시도가 어떤 결론을 만들어낼지가

 <\/P>개장의 최대변수가 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NEWS 최영태\/\/\/\/\/

 <\/P>

 <\/P>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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