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\/P> ◀ANC▶
<\/P>경상남도에 엄청난 지방세 수입원이 될
<\/P>부산경남경마공원이
<\/P>올 봄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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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레저세 감면문제가 해결되지 않아
<\/P>개장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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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영태 기자의 보도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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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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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남과 부산의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는
<\/P>부산경남경마공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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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001년 공사를 시작해 경주로와 관람대를 비롯한 주요시설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.
<\/P>(S\/U)
<\/P>대형전광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
<\/P>갖춰졌습니다.하지만 당초 예정했던
<\/P>4월 개장은 아직 불투명합니다.
<\/P>
<\/P>예상보다 공사비가 천6백억원이나 더 든데다
<\/P>기대했던 접속도로망도 갖춰지지 않아
<\/P>이대로 개장하면 적자가 너무 커다는 것입니다.
<\/P>
<\/P>때문에 마사회는 경상남도와 부산시에 내야하는
<\/P>총 발매금액의 10%인 레저세를 절반정도
<\/P>줄여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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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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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사회는 레저세 감면에 따른 대안으로
<\/P>서울경마장과 교차투표를 도입하면 오히려
<\/P>지방세수입이 더 늘수 있다는 입장입니다.
<\/P>
<\/P>이에대해 경상남도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
<\/P>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.이 문제가
<\/P>경남은 물론 부산시와도 연계돼 있고
<\/P>의회의 승인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
<\/P>
<\/P>마사회는 당장 다음달 말까지
<\/P>레저세 감면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으면
<\/P>개장연기는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때문에 양 시도가 어떤 결론을 만들어낼지가
<\/P>개장의 최대변수가 되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 최영태\/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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