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눈오면 무용지물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1-26 00:00:00 조회수 89

◀ANC▶

 <\/P>울산 대곡댐 수몰로 인해 만들어진 대체도로가

 <\/P>당초 설계 잘못으로 눈만 오면 통제되는

 <\/P>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적은 양의 눈에도 주민들이 고립되는

 <\/P>상황입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두달전 개통한 울산 두서면 전읍리와

 <\/P>두동면 구미리를 잇는 대곡댐 대체 도로.

 <\/P>

 <\/P>올 겨울들어 벌써 3번째 차량 통행이

 <\/P>통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불과 2mm의 적설량에도 맥을 못 춥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경찰

 <\/P>"북서면에 응달진 곳에 만들어져 예견된 일"

 <\/P>

 <\/P>응달진 곳은 일주일이 지나도 눈이 녹지

 <\/P>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경찰

 <\/P>"차량 통제할려면 우리가 넘어와야 되는데

 <\/P>목숨 걸고 한다"

 <\/P>

 <\/P>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제설작업을 벌인 덕에

 <\/P>통행이 재개되도 운전자들은 불안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임용택(운전자)

 <\/P>"햇빛이 안들어 눈이 안녹으니까 미끄럽다"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이와는 대조적으로 아직 수몰되지 않은

 <\/P>이전도로는 차량통행이 가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210억원의 예산을 들여 3년 8개월만에 완공된

 <\/P>3km 대체도로가 이전 도로만 못합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은 대안마련을 요구하고 있지만

 <\/P>대곡댐 건설단은 눈이 많이 오는 산간지역은

 <\/P>다 그런 애로를 겪지 않느냐는 반응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의창 팀장(수자원공사)

 <\/P>"대안없어 답답한 노릇"

 <\/P>

 <\/P>대곡댐 건설로 피해를 입어온 주민들은

 <\/P>눈만 오면 고립되는 어처구니없는

 <\/P>상황에 처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