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양 고교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
<\/P>첫 심리가 오늘(1\/26) 울산지방법원에서
<\/P>열렸지만, 피의자 대부분이 공소사실을
<\/P>부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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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법 112호 법정에서 열린 오늘(1\/26)
<\/P>심리에서, 박모 피고인 등 고교생 10명은
<\/P>‘피해 여중생들과 성관계를 한 것은
<\/P>사실이지만 강압적으로 한 사실은 없다‘며
<\/P>혐의를 부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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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재판부는 앞으로 진행되는 심리에서,
<\/P>피해 여중생들에 대한 영상심문을 통해
<\/P>공소장에 적시된 내용에 대한 확인작업을
<\/P>계속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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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재판부는 오늘 심리에서 피의자들이
<\/P>고교생인 점을 감안해 수갑을 풀고 심리를
<\/P>진행했으며, 재판장을 찾은 일부 가해학생과
<\/P>피해자 가족들이 흐느끼는 모습도
<\/P>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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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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