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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이 다가왔지만..(R)

입력 2005-01-26 00:00:00 조회수 165

◀ANC▶

 <\/P>설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상여금은 커녕

 <\/P>월급도 못받는 근로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월급이 밀린 사업장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

 <\/P>액수는 오히려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.

 <\/P>

 <\/P>윤주화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창녕에서 찜질방 건설작업을 했던

 <\/P>인부 10여명은 지난해 가을부터 일을 했지만

 <\/P>돈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설 대목이라고들 하지만

 <\/P>그저 남의 일일 뿐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

 <\/P>준다 준다면서 미루고 있다.

 <\/P>하루 이틀도 아니고

 <\/P>

 <\/P> ◀SYN▶

 <\/P>우리도 살아야 할 것 아니냐.

 <\/P>

 <\/P>s\/u)사업주를 만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. 이렇게 회사가 부도가 나면 근로자들은

 <\/P>하루 아침에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됩니다.

 <\/P>

 <\/P>실제로 부도가 났든 아니든

 <\/P>오랜 기간 월급지급을 미룬 사업주는

 <\/P>노동부의 소환 요구를 무시하기 일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노동부 관계자

 <\/P>임금체불도 문제지만 보통은 거래대금

 <\/P>

 <\/P>지난해 도내에서 지급되지 않은 월급은

 <\/P>197억원.

 <\/P>

 <\/P>월급이 밀린 사업장 수는 전년보다 줄었지만, 체불 액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.[CG]

 <\/P>

 <\/P>장기불황으로 규모가 큰 사업장마저

 <\/P>부도가 나거나 문을 닫는 경우가

 <\/P>많아지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노동부 근로감독과장

 <\/P>체불 사업장 독려. 체당금 제도 활용.

 <\/P>

 <\/P>노동부는 다음달 20일까지 각 시군과 함께

 <\/P>자체 청산을 권유하는 한편 악덕, 상습

 <\/P>체불 사업장은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 mbc뉴스 윤주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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