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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(RR) 중소기업 자금지원 영원한 숙제

입력 2005-01-26 00:00:00 조회수 103

◀ANC▶

 <\/P>경기 침체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

 <\/P>중소기업들의 자금 사정은 악화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은행들은 겉으로는

 <\/P>중소기업 지원을 외치지만

 <\/P>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게

 <\/P>은행 문턱은 여전히 높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정세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들을

 <\/P>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,

 <\/P>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의 74.8%는

 <\/P>자금이 필요할 경우

 <\/P>은행자금 대출보다는

 <\/P>내부자금을 이용한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대출을 받을 때 지역기업의 49.8%는

 <\/P>부동산 담보를 통해 대출을 받는다고

 <\/P>응답한 반면

 <\/P>순수신용을 통한 대출은 28.3%에 그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황 모 사장 (전화녹음)

 <\/P>" 요즘 누가 담보없이 돈 빌려줍니까 ?

 <\/P>아예 자기돈 없으면 사업할 생각을 말아야죠"

 <\/P>

 <\/P>또 대출을 신청할 때

 <\/P>불편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,

 <\/P>전체의 46.1%가 보증서나 담보요구라고

 <\/P>대답했고, 16,9%는 복잡한 대출절차를,

 <\/P>14.9%는 높은 금리를 꼽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

 <\/P>무엇보다 금융 기관의 대출관행이

 <\/P>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방만승 과장

 <\/P> 한국은행 기획홍보팀

 <\/P>" 각 지점장의 대출심사권을 강화해야 한다 "

 <\/P>

 <\/P>또 정책적으로는 경기 침체기에도

 <\/P>중소기업대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탄력적인 정책운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OP: 지역중소기업들의

 <\/P>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

 <\/P>경기개선이라는 외적인 요인이외에도

 <\/P>중소기업과 은행, 정책당국의

 <\/P>공동의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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