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경기 침체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
<\/P>중소기업들의 자금 사정은 악화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은행들은 겉으로는
<\/P>중소기업 지원을 외치지만
<\/P>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게
<\/P>은행 문턱은 여전히 높습니다.
<\/P>
<\/P>정세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들을
<\/P>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,
<\/P>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의 74.8%는
<\/P>자금이 필요할 경우
<\/P>은행자금 대출보다는
<\/P>내부자금을 이용한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또 대출을 받을 때 지역기업의 49.8%는
<\/P>부동산 담보를 통해 대출을 받는다고
<\/P>응답한 반면
<\/P>순수신용을 통한 대출은 28.3%에 그쳤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 황 모 사장 (전화녹음)
<\/P>" 요즘 누가 담보없이 돈 빌려줍니까 ?
<\/P>아예 자기돈 없으면 사업할 생각을 말아야죠"
<\/P>
<\/P>또 대출을 신청할 때
<\/P>불편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,
<\/P>전체의 46.1%가 보증서나 담보요구라고
<\/P>대답했고, 16,9%는 복잡한 대출절차를,
<\/P>14.9%는 높은 금리를 꼽았습니다.
<\/P>
<\/P>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
<\/P>무엇보다 금융 기관의 대출관행이
<\/P>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 방만승 과장
<\/P> 한국은행 기획홍보팀
<\/P>" 각 지점장의 대출심사권을 강화해야 한다 "
<\/P>
<\/P>또 정책적으로는 경기 침체기에도
<\/P>중소기업대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탄력적인 정책운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<\/P>
<\/P>OP: 지역중소기업들의
<\/P>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
<\/P>경기개선이라는 외적인 요인이외에도
<\/P>중소기업과 은행, 정책당국의
<\/P>공동의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
<\/P>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