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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이 장년도시,고령화도시로 급속이
<\/P>진행되면서 사회전반에 걸쳐 변화가
<\/P>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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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의 경우 90세 이상 고령자에게
<\/P>지역 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노령수당을
<\/P>올해부터 지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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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사회에 부응한 것으로
<\/P>연간 24만원씩 올해부터 북구지역 72명에게
<\/P>지급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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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
<\/P>북구청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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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50대 인구는 지난 97년 6만3천명에서
<\/P>지난해말 9만7천명으로 53% 늘었으며
<\/P>60대,70대 모두 50% 안팎으로 증가했습니다.
<\/P>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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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저출산 현상이 심해지고 있지만
<\/P>울산시는 경남이나 전남 일부 시군에서
<\/P>시행하고 있는 셋째아이 출산장려금도
<\/P>도입하지 않는 등 사실상 별다른 손을 쓰지
<\/P>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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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--
<\/P>이미 초등학교 취학아동수는 한해
<\/P>3% 정도 줄어들면서 초등학교 통폐합론이
<\/P>나오는 등 현실화되고 있습니다.
<\/P>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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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린아이 보기가 드물고 도시가 장년도시에서 노년도시로 점차 변모하면서 지역 산업전반에 걸쳐 고용구조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\/P>
<\/P>110만명을 넘지 못하고 있는 울산의 인구수를
<\/P>늘리기 위해 작은 공장 하나라도 소중히
<\/P>생각하는 적극적인 기업유치대책도
<\/P>필요합니다.
<\/P>
<\/P>지난해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사례에서
<\/P>봤듯이 지역에 공장을 짓지 못하고 타지로
<\/P>가는 일은 그만큼 인구가 빠져나가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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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인구증가를 위한 특단의 대책수립이 시급합니다.
<\/P>MBC뉴스\/\/\/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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