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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당공천-엇갈린 반응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1-25 00:00:00 조회수 137

◀ANC▶

 <\/P>전국의 기초단체장들이 정당 공천을 반대하는 것과는 달리 울산지역 5개 구.군 단체장들은

 <\/P>다소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로의 이해득실에 따라 입장을 달리하는

 <\/P>것으로 분석됩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전국 시.군.구청장 협의회는 현행 자치단체장

 <\/P>정당 공천을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울산지역 5개 자치단체장의 기류는

 <\/P>이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소속 기초단체장

 <\/P>할 것 없이 당론과는 별개로 제각각의

 <\/P>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모 자치단체장은 후보난립 등의 부작용이

 <\/P>우려되지만 행정 고유의 목적과 진정한

 <\/P>주민자치를 위해서는 정당 공천이 폐지되는

 <\/P>것이 바람직 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그러나 다른 자치단체장은 지역 발전을

 <\/P>위한 재원 확보 등에 당의 힘이 필요한 만큼

 <\/P>정당공천은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공천제 유지를 주장하는 한나라당와

 <\/P>민주노동당 등 소속 정당의 목소리와는 다소

 <\/P>거리가 있는 것으로 개인의 입장에 따라 다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.

 <\/P>

 <\/P>정당 공천제가 없어질 경우 사실상 구청장

 <\/P>공천권을 쥔 정당이나 지역 국회의원의 입김을

 <\/P>없앨 수 있고 개인의 능력에 따른 연임이

 <\/P>가능해 진다는 등의 이유가 그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여당이 이미 정당공천제 폐지를

 <\/P>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해놓은

 <\/P>상태여서 그 결과에 따라 내년 울산지역

 <\/P>기초단체장 선거에도 파장이 불가피 해

 <\/P>보입니다. mbc뉴스 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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