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대출해
<\/P>준다지만,허울 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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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와 학교가 등록시기를 서로 다르게 정하고
<\/P>있고,금융기관이 대출 서류를 너무 까다롭게
<\/P>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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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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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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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입생 딸의 대학 등록금 3백만원을 대출
<\/P>받으려다 어머니는 은행에서 거절당하고 맙니다
<\/P>.
<\/P>보증인의 신용도가 낮아 회수가 쉽지 않다는 등은행측의 까다로운 대출조건에 막힌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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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출을 보장해 준다며 학교에서 써준 추천서도, 은행에서는 통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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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이임숙
<\/P> "같이 대출받으려고 기다리면 사람들 원성"
<\/P>
<\/P>정부가 지원하는 학자금 대출도 받을 수 없기는
<\/P>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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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 지원금은 다음달에 나오는데,학교측이
<\/P>등록일을 앞당겨 지금 당장 등록해야 할 형편
<\/P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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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등록일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학교측은
<\/P>돈이 급해 등록을 보채기 마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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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학교관계자
<\/P> "학생수를 빨리 채워야 하니깐"
<\/P>
<\/P>매년 바뀌는 학자금 제도도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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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는 학자금 대출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
<\/P>지적이 나오자,정부는 학생이 먼저 돈을 구해서 등록하면 나중에 지원하겠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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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등록금을 마련하기가 어려워 대출을
<\/P>원했던 학생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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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학교관계자
<\/P> "매년 바뀌니깐, 우리도 모르겠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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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"정부와 대학교, 금융기관의 심각한
<\/P>엇박자 업무 때문에 당장 학자금이 필요한
<\/P>서민들은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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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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