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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설 초등학교에 분리되는 학생 배정을 두고
<\/P>교육청의 방침이 번복되면서 해당 주민들이
<\/P>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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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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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3월 개교하는 남산초등학교에 배정된
<\/P>옥동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학구 재조정을
<\/P>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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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학부모들은 잘못된 학교 분리로 기존
<\/P>옥동초등학교는 44학급의 과대학교로 신설 남산초등학교는 23학급의 미니 학교가 돼 교육 환경
<\/P>불균형이 발생하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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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학생수가 반반씩 되도록 분리됐으나 인근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집값 하락을 우려한
<\/P>집단 민원에 교육청이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항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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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학부모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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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강남교육청은 남산 초등학교의
<\/P>환경을 대폭 개선해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
<\/P>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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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현재의 학구 조정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
<\/P>조만간 다시 재조정될 계획으로 있는 만큼
<\/P>학부모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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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박홍경 강남교육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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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의 원칙 없는 학구 조정으로 교육 행정에
<\/P>대한 불신 증폭과 함께 인근 아파트
<\/P>주민들간에도 마찰이 조성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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