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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군 조정 학부모 마찰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1-24 00:00:00 조회수 13

◀ANC▶

 <\/P>신설 초등학교에 분리되는 학생 배정을 두고

 <\/P>교육청의 방침이 번복되면서 해당 주민들이

 <\/P>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는 3월 개교하는 남산초등학교에 배정된

 <\/P>옥동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학구 재조정을

 <\/P>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가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학부모들은 잘못된 학교 분리로 기존

 <\/P>옥동초등학교는 44학급의 과대학교로 신설 남산초등학교는 23학급의 미니 학교가 돼 교육 환경

 <\/P>불균형이 발생하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당초 학생수가 반반씩 되도록 분리됐으나 인근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집값 하락을 우려한

 <\/P>집단 민원에 교육청이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항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학부모 대표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강남교육청은 남산 초등학교의

 <\/P>환경을 대폭 개선해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

 <\/P>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현재의 학구 조정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

 <\/P>조만간 다시 재조정될 계획으로 있는 만큼

 <\/P>학부모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박홍경 강남교육장

 <\/P>

 <\/P>교육청의 원칙 없는 학구 조정으로 교육 행정에

 <\/P>대한 불신 증폭과 함께 인근 아파트

 <\/P>주민들간에도 마찰이 조성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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