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오는 5월 약 한달간 울산에서 개최되는 IWC
<\/P>국제포경위원회의 최대 쟁점인
<\/P>상업포경 재개논의에 대해 울산시가 사실상
<\/P>상업포경 주장을 포기할 수도 있음을
<\/P>시사해 주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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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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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오세아니아주 <키리바티>라는 인구 8만의
<\/P>소국과 아프리카 <말리>가 IWC 새 회원국으로
<\/P>올들어 속속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<\/P>
<\/P>이로써 오는 5월 27일부터 약 한달간 울산에서
<\/P>개최되는 IWC 국제포경위원회 손님은 당초
<\/P>57개 국에서 59개 국으로 늘어났습니다.
<\/P>
<\/P>새 회원국 두 나라는 상업포경의 주축국인
<\/P>일본과 노르웨이의 우호국인 것으로 파악돼
<\/P>올해 총회의 최대 관심사인 상업포경재개논의는
<\/P>더욱 가열되게 됐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스즈키 의원 일본 포경의원연맹회장
<\/P>
<\/P>이로써 포경지지국이 미국과 영국 등
<\/P>포경반대국을 누르고 현재 전체회원국의 절반을
<\/P>조금 웃돌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
<\/P>우리나라는 현재 중립입니다.
<\/P>
<\/P>그러나 10년만의 상업포경에 대한 재개여부를
<\/P>결정짓는 절차는 쉽지 않습니다.
<\/P>
<\/P>회원국 4분의 3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IWC는 지난해말 스웨덴에 이어 오는 3월말
<\/P>덴마크에서 울산총회에 상업포경 재개를
<\/P>결정짓는 RMS 즉 개정관리계획상정을 위한
<\/P>세부 실무회의를 거듭하면서 논의는
<\/P>급진전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전병수 IWC팀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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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그동안 줄곧 상업포경을 주장하던
<\/P>울산시는 득실분석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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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한반도 주변해역에서 그물에 걸리거나
<\/P>사고로 죽는 고래는 매년 적을 때는 80마리,
<\/P>많을 때는 400마리를 웃돌고 있으며
<\/P>상업포경재개에 따른 쿼터량이 이 보다
<\/P>적을 수 있다는 판단때문입니다.
<\/P>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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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총회를 앞두고 각국의 회원국은
<\/P>물론 고래보호위원회를 발족한 환경단체,
<\/P>이에 가세한 그린피스,여기에 맞선
<\/P>포경재개협회와 고래음식점 협회 등과 날카로운
<\/P>신경전과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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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IWC 총회가 넉달앞으로 다가오면서 <\/P>각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