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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규직 비정규직 공동투쟁 결정

입력 2005-01-24 00:00:00 조회수 135

◀ANC▶

 <\/P>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비정규직의 투쟁에

 <\/P>나서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국내 최대 노동조합이 조직력이 약한

 <\/P>비정규직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어서 파장이

 <\/P>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근로자 최모씨가

 <\/P>지난 22일 분신을 기도한 이유에 대해

 <\/P>뒤늦게 입을 열었습니다

 <\/P>

 <\/P>(c.g)회사측이 비정규직의 단체행동을

 <\/P>탄압하고 정규직에 대한 불만도 쌓여

 <\/P>공동투쟁을 위해 분신이라는 행동을 하게

 <\/P>됐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비정규직 근로자가 분신이라는 극한방법까지

 <\/P>사용하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즉각 반응을

 <\/P>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상욱 "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연대해 투쟁에 나서겠다."

 <\/P>

 <\/P>현대차의 비정규직 고용형태는 불법파견이라는 노동부의 판정은 이미 지난해 나온 상탭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안기호 "불법을 저지른 건 먼저

 <\/P>자본이다. 이유와 정당성에 주목해 달라"

 <\/P>

 <\/P>앞으로 투쟁방향과 수위를 정할 비정규직과

 <\/P>정규직의 연대회의 기구도 공식 출범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그러나, 국내 최대 노조가 가세한 것이 조직력이 약한 비정규직 투쟁에 새로운 동력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노조 홈페이지에는 비정규직 노조에

 <\/P>끌려다녀서는 안된다는 정규직 근로자들의 글이 빗발치고 있는 등 반발기류도 만만치 않기

 <\/P>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가운데 현대차 노조와 비정규직,

 <\/P>민주노총 등은 오는 26일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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