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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비정규직의 투쟁에
<\/P>나서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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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최대 노동조합이 조직력이 약한
<\/P>비정규직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어서 파장이
<\/P>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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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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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근로자 최모씨가
<\/P>지난 22일 분신을 기도한 이유에 대해
<\/P>뒤늦게 입을 열었습니다
<\/P>
<\/P>(c.g)회사측이 비정규직의 단체행동을
<\/P>탄압하고 정규직에 대한 불만도 쌓여
<\/P>공동투쟁을 위해 분신이라는 행동을 하게
<\/P>됐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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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정규직 근로자가 분신이라는 극한방법까지
<\/P>사용하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즉각 반응을
<\/P>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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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상욱 "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연대해 투쟁에 나서겠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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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의 비정규직 고용형태는 불법파견이라는 노동부의 판정은 이미 지난해 나온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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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안기호 "불법을 저지른 건 먼저
<\/P>자본이다. 이유와 정당성에 주목해 달라"
<\/P>
<\/P>앞으로 투쟁방향과 수위를 정할 비정규직과
<\/P>정규직의 연대회의 기구도 공식 출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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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그러나, 국내 최대 노조가 가세한 것이 조직력이 약한 비정규직 투쟁에 새로운 동력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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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 홈페이지에는 비정규직 노조에
<\/P>끌려다녀서는 안된다는 정규직 근로자들의 글이 빗발치고 있는 등 반발기류도 만만치 않기
<\/P>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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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현대차 노조와 비정규직,
<\/P>민주노총 등은 오는 26일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.
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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