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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경역사 그대로

입력 2005-01-23 00:00:00 조회수 52

◀ANC▶

 <\/P>포경이 금지된지 20년만에 국내 포경역사를 한 곳에 모은 박물관이 건립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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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 들어설

 <\/P>고래박물관에 전시될 물품들을 미리

 <\/P>살펴봤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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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동해에 떠오른 고래에 작살을 쏘는 포경선의

 <\/P>모습은 이젠 사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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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86년 이후 상업포경이 금지된지 20년.

 <\/P>사라진 풍경이 한 곳에 모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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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고래잡이 전진기지 장생포에 들어설 고래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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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두 사람이 들어도 힘이 든 고래뼈. 세계적인 희귀종인 귀신고래의 수염. 바다속 깊숙한 곳에서 건진 고래 화석 등 다양한 물품이 전시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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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포경선에서 선장보다 높은 서열이었던 포수의 월급이 기록된 해원명부. 동해에서 출발해 일본 삿뽀로까지 건너갔던 항해일지도 빛을 봤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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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뿐만 아니라, 세계 각국의 고래우표 등 고래

 <\/P>수집가들의 정성도 모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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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서성교 "일본과 세계 각국에서 물품을 모으고 있어, 2백점 가량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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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박물관에는 포경선도 그대로 전시될 예정이고, 고래를 공업원료로 사용했던 장비들도

 <\/P>복원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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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정재룡 "이건 고래 기름을 짜내던 거다. 식용뿐 아니라 공업용으로까지"

 <\/P>

 <\/P>◀S\/U▶우리나라 포경역사를 그대로 보여줄 고래박물관은 오는 4월말쯤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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