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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설학교 새집 증후군 대책 없어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1-22 00:00:00 조회수 69

◀ANC▶

 <\/P>신설 학교도 건축 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 물질에 오염돼 있다는 이른바 새집 증후군

 <\/P>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울산시교육청은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는 3월 초 개교를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

 <\/P>한창인 울주군의 한 신설 중학교 입니다.

 <\/P>

 <\/P>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

 <\/P>가운데 페인트와 건축 자재 등에서 뿜어져

 <\/P>나오는 냄새가 실내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와같은 건축 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가 완전히 빠져나가는 데에는 최소한

 <\/P>2개월이 지나야 한다는 것이 관계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현재 공정 93%로 다음달 중순 이후에나

 <\/P>냄새와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본격적인 건조와 환기 작업이 가능해 3월부터 등교할 학생들은

 <\/P>새집 증후군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현장 감독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에서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

 <\/P>나머지 6개 학교도 새집 증후군에 대책이

 <\/P>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과는 다르게 광주시 등 다른

 <\/P>지역에서는 이미 개교 2개월전에 건물을 완공해 새집 증후군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광주시교육청 관계자

 <\/P><2달전에 내부 공사 마무리 하고 있다...>

 <\/P>

 <\/P>해마다 개교를 앞두고 공기에 쫓겨온

 <\/P>울산시교육청, 올해는 그나마 공사판에서

 <\/P>개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만족해야

 <\/P>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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