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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장증설에 나선 기업들이 번번히 관공서의 높은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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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여명을 고용할 수 있는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준비를 모두 마치고도 건설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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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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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미포조선이 공장을 짓기로 한 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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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원을 지어야 한다며 반대하는 주민들과 기업 탈울산의 행렬에 손을 놓고 있던 울산시를 설득해 어렵게 얻어낸 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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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6개월이
<\/P>지나도록 공장조성 사업은 진행되지 못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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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엔 해양수산부가 걸림돌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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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수부가 갑자기 3만평 부지 가운데 3천평
<\/P>정도를 줄여서 공장을 지어 달라고 요구했기
<\/P>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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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미포조선(음성변조) "공장이 자기들 사무실 바로 앞에 있는 것 좀 이상하다는 거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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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건물배치 설계를 거의 마친 상태에서 나온 새로운 조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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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
<\/P>부지사용 승낙서를 발부할 수 없다고 지난 19일까지 버텼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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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명분은 이미 승낙한 주민들의 반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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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해수부 "또, 일부 주민들은 다시 반대하고 있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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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들은 최근 불경기와 환차손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, 역시나 관공서의 높은 벽을
<\/P>기업하기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호소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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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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