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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출신 국회의원들이 최근 서로를
<\/P>비난하는 등 얽히고 설키면서 불편한 심기를
<\/P>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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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는 선거법위반혐의로 법정을 드나들면서
<\/P>살얼음판 국회의원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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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정가와 각 기관의 이모저모를
<\/P>옥민석기자가 종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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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해들면서 울산출신 국회의원들을 바라보는
<\/P>시각은 가히 수난시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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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정갑윤의원은 최근 지역발전을 전제로
<\/P>핵폐기장과 함께 한전본사유치를 할 수도
<\/P>있다는 발언이 전해지자 신고리원전 1,2호기
<\/P>승인으로 반발하고 있는 반핵단체를 비롯해
<\/P>조승수의원과 소속 당인 민주노동당의
<\/P>집중 포화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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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같은 당 소속 해당 상임위를 맡고 있는
<\/P>남구 을 김기현의원은 부랴부랴 산자부에
<\/P>정의원 발언을 확인하는 소동도 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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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의원은 또 낙선한 같은 당출신 권기술
<\/P>전의원의 고소로 재판중인 울주군 열린우리당 강길부의원의 유리한 증인에게 압력을
<\/P>행사하고 있다는 의혹도 받으면서
<\/P>이래저래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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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거법위반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에
<\/P>해당하는 150만원을 선고받은 조승수 의원도
<\/P>살얼음판 국회의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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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 정몽준의원은 최근 대한축구협회
<\/P>회장 선거를 앞두고 축구인들로부터
<\/P>집중공격을 받다가 가까스로 4번째 연임에
<\/P>성공하는 등 홍역을 치르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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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해 정기인사가 늦어지고 있는 울산시청은
<\/P>요즘 간부들이 박맹우시장의 의중을
<\/P>파악하느라 노심초사,좌불안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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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박맹우시장은
<\/P>다음주 정기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
<\/P>있으며 결과에 관심이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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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출신 정,관,재계 원로들이 모처럼만에
<\/P>지역의 기관장들과 지방의원들과 한자리에
<\/P>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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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24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
<\/P>재경 울산향우회는 울산의 장래를 생각하는
<\/P>화기애애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옥민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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