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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가 가짜 휘발유 만든다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1-21 00:00:00 조회수 173

◀ANC▶

 <\/P>세녹스와 LP 파워 등 연료첨가제가

 <\/P>가짜 휘발유로 판매가 금지된 이후

 <\/P>페인트 희석제인 시너로 만든

 <\/P>가짜 휘발유가 성행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대부분 개인이 시너를 사서

 <\/P>직접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

 <\/P>경찰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간판은 페인트 가게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다른 제품은 전혀 없고

 <\/P>오직 에너멜 시너와 소부 시너만 팔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판매업자

 <\/P>“희석제 해놓으면 아는 사람은 알고

 <\/P>모르는 사람은 모르지“

 <\/P>

 <\/P>2종류의 시너를 1대 1로 섞어 가짜 휘발유로

 <\/P>사용하는 개인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가짜 휘발유를 오래쓰면 차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알지만 진짜 휘발유와 리터당 400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쉽게 유혹에 빠져듭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소비자

 <\/P>“몇개월 넣으면 녹낀 소리 난다. 그렇지만 싸니까”

 <\/P>

 <\/P>판매업자들도 시너만 팔뿐 직접 섞어서

 <\/P>주유를 해주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섭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판매업자

 <\/P>“여기서 섞어주지는 않는다. 소비자가 사 가지고 가지”

 <\/P>

 <\/P>이런 가게는 규모는 작지만 울산에서만 30곳이 넘을 정도로 성행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동규 경위\/울산남부경찰서

 <\/P>"쉽게 구할 수 있고 값이 싸서 널리 퍼지고

 <\/P>있는 것으로 판단"

 <\/P>

 <\/P>그동안 가짜 휘발유 판매업자들이

 <\/P>소비자를 속이고 부당이득을 챙겨왔지만

 <\/P>경기가 어려워지자 소비자들이 직접

 <\/P>가짜 휘발유를 만들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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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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