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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RR)영어캠프 허와 실

입력 2005-01-21 00:00:00 조회수 148

◀ANC▶

 <\/P>경기불황으로 해외연수보다

 <\/P>국내어학 연수쪽으로 학생들이 몰리고 있지만 부실한 수업으로 수강생과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.

 <\/P>

 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시내 한 사립대학이 운영하는 영어 캠프,

 <\/P>

 <\/P>캐나다의 교과과정을 도입했지만

 <\/P>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영어로 표현하는

 <\/P>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로라 제임스,영어 원어민 교사

 <\/P>

 <\/P>말하기와 듣기위주의 교육이 되다보니

 <\/P>아이들도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신정윤 초등학생

 <\/P>

 <\/P>값비싼 해외연수보다 저렴하면서도 효과는

 <\/P>배이상 거둘 수 있다는 강점으로 대학이

 <\/P>개설하는 영어캠프는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

 <\/P>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부실한 프로그램으로 수강생과

 <\/P>학부모들의 원성을 사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실제 한 국립대학이 지역 교육청과 함께 주관한 영어캠프는 국내교사가 진행하는 딱딱한

 <\/P>문법수업 등이 주를 이뤄 수강생들의 불만을

 <\/P>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수강생

 <\/P>

 <\/P>또 다른 곳은 시간때우기식 야외학습이나

 <\/P>교재 위주의 수업으로 영어캠프라는 이름을

 <\/P>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이정원,부산외대 국제언어교육원장

 <\/P>

 <\/P>S\/U)경기불황과 맞물려 국내어학연수

 <\/P>프로그램은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.

 <\/P>하지만 어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들이 양질의 외국어 교육이 유지될 수

 <\/P>있도록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한 지금의 인기는 반짝 특수에 그치고 말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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