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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에 대규모 운동장 조성 계획이
<\/P>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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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사전에 수요 조사 등
<\/P>타당성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
<\/P>불필요한 중복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
<\/P>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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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지난달 5일,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
<\/P>만4천평 규모의 운동장이 준공됐지만
<\/P>인근 주민들은 이런 사실조차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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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서생면 주민
<\/P>그래요,아직 안 가봤는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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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서 4km 떨어진 서생면 진하리 일대
<\/P>2만5천평에 축구장 3면과 6종의 경기시설 등을 갖춘, 또 다른 운동장이 지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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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서생면 주민
<\/P>“또 지을 필요 없다, 돈이 그리 많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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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서면 서하리에는 만4천평의 면적에 축구장과 배구장, 촉구장을 갖춘 대곡댐 체육공원이
<\/P>오는 6월 착공해 내년 6월말쯤 완공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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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언양과 삼남, 상북에 종합운동장이,
<\/P>그리고 범서에 체육공원이 추가로 조성될
<\/P>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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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울주군 관계자
<\/P>"군의원들이 읍, 면마다 있으면 한다.
<\/P>종합운동장 짓고나서 읍, 면 검토해보려고"
<\/P>
<\/P>울주군은 사전 조사도 없이 보존 임야에
<\/P>온산 운동장을 지으려다 결국 예산을 낭비하고
<\/P>반쪽짜리 운동장을 만든 전력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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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요조사도 없이 원전이나 대곡댐 건설 등 사안에 따라 그리고 정치 논리에 따라 운동장을
<\/P>지었다가는 매년 수억원에 달하는
<\/P>혈세가 관리비로 날아가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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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무계획적으로 운동장 조성이 추진되고 있어
<\/P>예산 낭비에,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
<\/P>쏟아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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