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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려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배지 가운데
<\/P>한곳이 남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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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남해에서는
<\/P>유배의 역사와 문학을 재조명하기 위한
<\/P>사업이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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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준석 기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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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【 VCR 】
<\/P>고대소설 사씨남정기와
<\/P>구운몽의 저자인 서포 김만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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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만중의 사위이자 조선 숙종 때
<\/P>노론 4대신 중 하나였던 소재 이이명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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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수체의 독특한 필법을 완성한
<\/P>조선 전기 4대 서예가로 꼽히는 자암 김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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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 남해섬에 유배된 이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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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밖에 고려와 조선시대 중신 36명이
<\/P>남해섬에 유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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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리고 수백년이 지난 지금, 남해군이
<\/P>이들을 기리기 위한 유배역사문학관
<\/P>건립 사업을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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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【 INT 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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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유배역사 문학관은
<\/P>내년 말 쯤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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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해의 노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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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포 김만중 선생이 유배돼
<\/P>사씨남정기 등의 작품을 남겼던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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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 생을 마감한 서포 김만중 선생이
<\/P>임시로 묻혔던 곳입니다.
<\/P>후인들이 세운 작인 비석만이
<\/P>이 허묘를 지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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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해군은 선생이 살던 초가집을 복원하고
<\/P>문학관도 세울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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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【 INT 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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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려와 조선시대의 유배 역사와 문학을
<\/P>재조명하려는 사업이 대표적인 유배지였던
<\/P>남해에서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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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..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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