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완전히 제 모습을 갖추지 않는 반제품 동전이
<\/P>시중에서 사용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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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동전 제조 회사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가
<\/P>추정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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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서하경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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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 한 커피 자판기에서 발견된 동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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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500원 짜리와 100원 짜리 진짜 동전과 크기는 같지만 금액이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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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자판기 주인 --- ?李?
<\/P>"동전 꺼내려고 보니까 있더라구요...."
<\/P>
<\/P> 동전을 제조한 회사는 발견된 5개의 동전
<\/P>가운대 3개를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고 급히
<\/P>수거해 갔습니다.
<\/P>
<\/P> ◀SYN▶동전 제조 회사 관계자
<\/P>"혹시나 외부에 알려지면 우리가 만든 거라고
<\/P>다들 생각하니까 걱정이 되서 수거해 왔다"
<\/P>
<\/P> 경찰은 증거품인 동전을 확보하기 위해
<\/P>제조 회사와 2시간 동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.
<\/P>
<\/P> ◀SYN▶경찰 --- 짧게
<\/P>"저희가 동전이 좀 필요합니다"
<\/P>
<\/P> ◀SYN▶회사 관계자 --- ?李?
"조사좀 해 봐야겠습니다. 다 하고 가져가세요"
<\/P>
<\/P> 복사 기술이 발달하면서 위조 지폐가 종종
<\/P>발견되고 있지만 가짜 동전이 발견되기는 극히 드문 일입니다.
<\/P>
<\/P> 경찰은 이에 따라 동전을 만드는 회사의
<\/P>직원이 미완성품 동전을 들고 나와 쓴 것으로
<\/P>추정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그러나 동전 위조단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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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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