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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6년만의 폭설대란이 사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도로는 빙판 그 자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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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 제설작업이 마무리됐다는 말만 믿고, 차를 몰고 나섰던 시민들이 화를 당하기 일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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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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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마티즈 승용차가 완전히 뒤집힌 채 도로 갓길에 쳐박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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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 바닥은 그야말로 빙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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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 신고를 하자 부랴부랴 이뤄진 늑장 제설
<\/P>작업에, 운전자는 분통을 터트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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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운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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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주로 향하는 7호선 국도가 차량으로 꽉 막혔습니다. 걷는 편이 빠를 정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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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얼어버린 눈이 도로바닥에 그대로 들어붙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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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버스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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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물차량도 발이 묶이면서, 물동량 수송이 막혀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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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화물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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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허술한 제설작업 때문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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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주와의 경계지역까지 눈을 제대로 치우지
<\/P>않아, 이곳에서 빚어진 교통정체가 울산시내까지 이어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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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북구청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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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지속에 며칠째 눈이 녹지 않고 얼어버린 도로들 역시, 제설작업은 말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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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도로가 결빙돼 교통이 통제된
<\/P>곳이지만, 아무런 제재없이 차량들이 드나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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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빙판길에 포위된 운전자들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지고 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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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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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폭설대란 이후 사흘이 지났지만, 시간 지나면 녹겠지 라는 관계기관의 안이한 자세 때문에
<\/P>시민들의 불만은 식을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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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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