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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새해 첫 정기인사가 곧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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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조직 개편계획은 없고 3급 이상
<\/P>고위직은 이동의 한계로 인해 자칫
<\/P>자리 메우기에 그칠 우려가 많아
<\/P>박맹우 시장도 고심에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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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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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행자부 교육이나 국방대학원 연수 등
<\/P>교육파견 고위공무원이 3급 1명,4급 3명 등
<\/P>8명으로 확정되면서 곧 울산시의 새해
<\/P>첫 정기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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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연말 울주부군수와 북구 경제국장의
<\/P>퇴직으로 인사의 폭과 인물 쇄신책에 관심이
<\/P>높아지고 있지만 새해 첫 인사가 자칫
<\/P>더 늦어질 공산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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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
<\/P>박맹우 시장이 이와 관련해 기자와 만나
<\/P>"이번 인사와 관련해 고심중인데 시간이
<\/P>좀 더 걸릴 것 같다"며 고충을 털어놓았기
<\/P>때문입니다.
<\/P>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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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조직 개편계획도 없는 이번 인사가
<\/P>단순히 자리 메우기가 될 우려도 제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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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청내 3급 이상 붙박이 공무원들로 인해
<\/P>인사 흐름이 막혀 조직의 경직성만 더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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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국장의 경우 3년간 한 자리에서 장기
<\/P>근무했지만 마땅히 옮겨갈 자리가 없는
<\/P>상태여서 발전감각과 책임감이 퇴색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 인사의 숨통을 트기 위한
<\/P>일부 고위직의 용퇴론도 심심찮게 제기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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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기존의 복지여성국장이나 투자유치단장,
<\/P>교통기획관과 함께 서울, 부산, 대구 등지에서 오래전부터 시행중인 문화예술회관장 등 개방형 공직 확대주장도 있지만 울산시에서는 여전히 부정적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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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래지향적인 조직개혁 또는 혁신을 위한
<\/P>정확한 조직진단이 절실히 필요한 대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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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이번 인사가 조직에 활력과 생동감을 <\/P>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\/\/\/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