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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일 계속되는 겨울 추위속에
<\/P>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는 경주마 보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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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수점퍼를 입히고 찜질을 해주는가하면
<\/P>원적외선 마구간까지 동원하는 등
<\/P>혹시 경주에 차질을 빚을까
<\/P>황제대접을 해주고 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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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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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경남경마공원의 마구간에서
<\/P>경주마 한 마리가 한가로이
<\/P>원적외선 찜질을 즐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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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잠시 바깥 바람을 쐬고 온 말은
<\/P>온수 샤워 서비스를 받으며
<\/P>기분이 좋은 듯 연신 고개를 끄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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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리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
<\/P>뜨거운 수건으로 찜질과 마사지까지 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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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경주마가 달리는데는 이렇게 잘 빠진
<\/P>다리가 가장 중요합니다. 그래서
<\/P>마필 관리자들이 겨우내 가장 신경을
<\/P>쓰는 것도 말들의 발목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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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경마장에선
<\/P>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에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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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(수의사)
<\/P> "말들도 사람처럼 감기 잘 걸려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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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마리에 수천만원씩 하는 귀한 경주마들이
<\/P>감기에라도 들면 손해가 이만저만이
<\/P>아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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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(관리인)
<\/P> "감기들면 체중줄고 경기를 못해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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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4월 개장을 앞둔 부산경남경마공원의
<\/P>경주마들은 올 봄 건강하고 힘차게
<\/P>경기장을 뛰어다닐 수 있기를 기다리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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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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