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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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합천댐 건설이후 황강에 모래유입이
<\/P>안되고 있어 채취할 모래가 바닥 났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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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래를 수입원으로 활용해왔던
<\/P>합천군의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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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원일 기자가 취재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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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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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(1‘37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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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축 자재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
<\/P>자랑하는 합천 황강모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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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0여년간 합천군의 최대
<\/P>수입원이었던 황강모래가 바닥을 드러내면서
<\/P>요란했던 중장비 소리도 멈췄습니다
<\/P>
<\/P>(S\/U)황강모래는 현재 낙동강과 접하는
<\/P>이곳 단 한곳에서 채취될 뿐
<\/P>황강 본류에는 사실상 채취가 중단됐습니다
<\/P>
<\/P>1980년대초 합천군 수익사업으로
<\/P>시작된 황강모래 채취는 90년대 중반을
<\/P>정점으로 판매량이 급감하기 시작해
<\/P>2천년대 이후엔 겨우 명맥만 유지할 정돕니다.
<\/P>
<\/P>한해 140만㎥ 판매로 68억원의
<\/P>수익을 올려 군 재정수입의
<\/P>67%를 차지했던 적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입니다
<\/P>
<\/P>◀INT▶(한철수\/현장소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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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1988년 황강상류에 합천댐이 조성되면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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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댐 건설로 황강 상류의 마사토 지대가
<\/P>대거 수몰된데다 이후 강물이
<\/P>크게 줄면서 모래 유입이 중단된 탓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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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구삼본 담당\/합천군 건설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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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합천군 최대 수입원으로
<\/P>부동의 자리를 지켜왔던 황강모래가 바닥을
<\/P>드러내면서 군 재정 확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\/P>MBC NEWS장원일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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