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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해대책 몇점?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1-17 00:00:00 조회수 64

◀ANC▶

 <\/P>울산시의 신속하지 못한 제설작업에는 그만한

 <\/P>이유가 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염화칼슘 살포기 등 제설장비는 단 몇대에

 <\/P>불과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폭설이 뒤덮은 도로를 제설차량이 ?고

 <\/P>지나간뒤 염화칼슘과 모래를 실은 차량이

 <\/P>전용기계를 통해 살포됩니다.

 <\/P>

 <\/P>가장 이상적인 제설작업의 모습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어제 폭설에서 이같은 광경을 보기는

 <\/P>(C.G)힘들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변변한 제설장비를 갖춘 곳이 남구청 등

 <\/P>몇개 구청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울산지역 전체에 이같은 염화칼슘

 <\/P>살포기는 단 넉대에 불과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다보니 공무원들이 직접 차량에 올라타

 <\/P>염화칼슘과 모래를 도로에 뿌려댔지만 효과는

 <\/P>그리 크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염화칼슘 재고량이 모자라 부산에서

 <\/P>4천여포를 긴급 조달하는 등 밤을 새는

 <\/P>제설작업을 벌였지만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장광대 도로과장\/울산시

 <\/P>

 <\/P>그나마 2년전 남구청이 4천여만원을 들여

 <\/P>구입한 2대의 제설장비가 시가지 주요도로의

 <\/P>눈을 치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최형욱 건설과장\/남구청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일부 구청은 뒤늦게 직원들을

 <\/P>비상소집하는 등 안일한 대책으로 시민들의

 <\/P>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박맹우 시장도 오늘 간부회의 석상에서

 <\/P>이번 재해대책이 시민들의 기대에 절반에도

 <\/P>미치지 못했다며 시민 비난에 대해서는

 <\/P>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 3년째 계속해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있는 만큼 울산시도 이제는 설해에 대한 상시대책을

 <\/P>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mbc뉴스 @@@@@@@@@@

 <\/P>C.G:강성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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