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시의 신속하지 못한 제설작업에는 그만한
<\/P>이유가 있었습니다.
<\/P>
<\/P>염화칼슘 살포기 등 제설장비는 단 몇대에
<\/P>불과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폭설이 뒤덮은 도로를 제설차량이 ?고
<\/P>지나간뒤 염화칼슘과 모래를 실은 차량이
<\/P>전용기계를 통해 살포됩니다.
<\/P>
<\/P>가장 이상적인 제설작업의 모습입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어제 폭설에서 이같은 광경을 보기는
<\/P>(C.G)힘들었습니다.
<\/P>
<\/P>변변한 제설장비를 갖춘 곳이 남구청 등
<\/P>몇개 구청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울산지역 전체에 이같은 염화칼슘
<\/P>살포기는 단 넉대에 불과합니다.
<\/P>
<\/P>그렇다보니 공무원들이 직접 차량에 올라타
<\/P>염화칼슘과 모래를 도로에 뿌려댔지만 효과는
<\/P>그리 크지 않았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염화칼슘 재고량이 모자라 부산에서
<\/P>4천여포를 긴급 조달하는 등 밤을 새는
<\/P>제설작업을 벌였지만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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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광대 도로과장\/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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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나마 2년전 남구청이 4천여만원을 들여
<\/P>구입한 2대의 제설장비가 시가지 주요도로의
<\/P>눈을 치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최형욱 건설과장\/남구청
<\/P>
<\/P>그러나 일부 구청은 뒤늦게 직원들을
<\/P>비상소집하는 등 안일한 대책으로 시민들의
<\/P>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(C.G)박맹우 시장도 오늘 간부회의 석상에서
<\/P>이번 재해대책이 시민들의 기대에 절반에도
<\/P>미치지 못했다며 시민 비난에 대해서는
<\/P>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.
<\/P>
<\/P>최근 3년째 계속해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있는 만큼 울산시도 이제는 설해에 대한 상시대책을
<\/P>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@@@@@@@@@@
<\/P>C.G:강성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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