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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신고리원전 1,2호기 사업승인에 이어
<\/P>산업자원부에서 핵폐기물 처리장 신설 등
<\/P>원전 시설 울산집중화를 거론하고 있는
<\/P>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에 파장이 일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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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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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핵발전소반대 대책위는 기자회견을 갖고
<\/P>지난 11일 정부가 기습적으로 신고리원전
<\/P>1,2호기 사업승인을 내준 데 대해 일방적인
<\/P>사업추진을 취소하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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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핵폐기물 처리장까지 울산에 건설하겠다는
<\/P>발상에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
<\/P>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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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미영 핵발전소반대 대책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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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태의 발단은 지난주 지역국회의원협의회 간사인 정갑윤의원과 산자부 고위관계자간에
<\/P>원전건설이 기정사실화 라면 가벼운 핵폐기물 처리장과 함께 한전본사이전 등 지역발전차원의
<\/P>빅딜도 고려할 수 있다는 의견교환이
<\/P>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데 따른 것입니다.
<\/P>
<\/P>산자부는 그러나 울주군쪽의 3.4호기
<\/P>추가 승인을 앞두고 있을 뿐 핵폐기장 등은
<\/P>실무차원에서 전혀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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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산자부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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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책위는 서명운동은 일단 중단하고
<\/P>사태를 종합한 뒤 재개여부를 결정할 것이며
<\/P>박맹우시장과 엄창섭 울주군수에게
<\/P>입장 공개 표명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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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국회의원 협의회도 다음달초
<\/P>산자부와 간담회를 갖기로 해 사태추이에
<\/P>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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