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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2년전 울산에서 처음
<\/P>방울 토마토 재배에 나선 농민이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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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을유년 새해에는 어떤 포부를 세웠는지
<\/P>홍상순기자가 만나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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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울주군 웅촌면 곡천앞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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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54살인 최정식씨는
<\/P>9개월째 새 농사터를 꾸미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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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설 하우스 면적은 만6천평으로
<\/P>4천평이 더 넓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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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비닐하우스의 시설물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
<\/P>12년동안 최씨의 노하우가 모두 녹아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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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찬물이 떨어져 병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
<\/P>연료비를 줄이기 위해 2중 비닐을 씌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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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장까지 방충망을 쳤고
<\/P>태풍이 불어도 안전하게 대를 보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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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씨는 지난 93년 울산에서 처음 방울 토마토를
<\/P>재배하기 시작해 지난 98년에는 일본에
<\/P>첫 수출을 한 선구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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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는 울산에서는 생소한 파프리카라는
<\/P>새로운 작목 재배에 도전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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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닐하우스를 평균보다 50cm 더 높게 지은
<\/P>이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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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정식\/시설 재배 농민
<\/P>“처음 시작하는 게 좋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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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0대 농부는 방울토마토와 고추 묘종옆에
<\/P>미국 수출길을 열 파프리카를 키우겠다는
<\/P>당찬 포부를 갖고 을유년을 맞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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