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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6년만에 내린 어제 폭설로, 오늘 아침
<\/P>출근길이 꽁꽁 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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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눈이 얼어 빙판길로 변하는 바람에 출근길
<\/P>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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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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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 내린 눈이 밤새 꽁꽁 얼어붙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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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심조심 발을 디뎌보지만, 시민들은 빙판길에 엉덩방아를 찧기 일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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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골목길 곳곳에서는 눈 속에 묻힌 채 시동이 꺼진 차량 때문에 진땀을 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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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르막길에서 미끄러진 차량들로 크고 작은 사고도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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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미끄러지더니 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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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소보다 한두시간 서둘러 출근에 나선 근로자들은 직장까지 걷는가 하면, 출근시간을 맞추기 위해 아예 빙판위를 뛰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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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평소 타던 오토바이도 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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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차량들은 평소보다 주행속도를 절반
<\/P>이하로 줄이는 등 각별한 조심운전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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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 스노우 체인 등 월동장비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차량들의 거북이 운전이 이어져, 출근길은 더 꽉 막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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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평소 절반도 못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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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기업체마다 통근차량을 모두 동원해 근로자 비상수송에 나섰고, 어제 휴일동안 비상 제설작업을 마친 울산공단은, 조업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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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관공서에서는 공무원들의 출근을 1시간 늦췄으며, 일선 학교에서는 보충수업을 중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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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활주로가 결빙된 울산공항은 오전 한때 서울행 항공기가 띄지 못하는 등 눈이 얼어붙은 울산에서는 아침 한나절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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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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