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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 46만의 폭설이 내린 울산은 오늘 아침
<\/P>출근길 교통대란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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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린 눈이 밤사이 얼어붙으며 도로 곳곳이
<\/P>빙판길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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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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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네, 울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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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출근길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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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계차가 나와있는 이곳 현대 계열사
<\/P>출근도로는 어느 정도 제설작업이 끝나 문제가 없지만, 이면 도로가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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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당수 근로자들은 아예 차를 놓고 대중교통을
<\/P>이용하고 있지만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리며
<\/P>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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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요 간선도로는 밤사이 제설 작업이
<\/P>이뤄졌지만 이면도로는 어제 내린 눈이
<\/P>그대로 쌓이며 빙판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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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오늘 아침 출근길 곳곳에서
<\/P>차량 접촉사고가 나며 오늘만 벌써 건의
<\/P>교통사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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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스노우 체인 등 월동장비를 갖춘 차량이
<\/P>많지 않다보니 차량들도 거북이 걸음을
<\/P>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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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 8시까지인 출근 시간을 제대로 맞출 수
<\/P>없을 것 같아 업무 차질도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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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통통제되는 구간이 아직도 군데나 되기
<\/P>때문에 시민들의 불편은 오늘까지 계속될
<\/P>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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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년에 한번 눈구경 조차 어려운 울산에서
<\/P>46년만에 내린 10.1센티미터의 폭설이
<\/P>도시 전체의 교통흐름을 막아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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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 울산에서 MBC뉴스 조창랩니다.\/\/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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