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1년에 눈구경 한번 하기 어려운 울산에 오늘(1\/16) 내린 눈은 46년만의 폭설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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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산에는 3년동안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고
<\/P>있지만, 설해대책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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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10.1cm 내린 눈속에 파묻힌 도심이
<\/P>제 기능을 잃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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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를 잡아보려 애쓰지만, 눈길에 미끄러진
<\/P>차는 제 방향을 잃어버리고 헤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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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항상 재고품으로 쌓여 골칫거리이던
<\/P>월동장구 용품도 바닥이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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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직원
<\/P>(없어요! 다팔렸어요.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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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1\/16) 울산지방에 내린 눈은 지난
<\/P>1959년이래 46년만의 폭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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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단도시로 비교적 따뜻한 겨울을 보냈던
<\/P>울산지방에서 3년연속 대설주의보가 내린
<\/P>것도 처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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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기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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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년에 눈한번 구경하기 힘든 시민들도
<\/P>갑자기 갑자기 내린 눈에 기상이변이 아니냐며
<\/P>놀라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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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폭설속에서 대중교통 수단은 일방적으로 운행을 멈춰버려 시민들만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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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시민(택시)
<\/P>(눈길에 사고나서 돈 많이 드느니 일당 안벌고 만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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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속타는 어른들의 마음과는 달리 어린이들만
<\/P>눈사람을 굴리며 신이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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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어린이
<\/P>(화이팅! 와 신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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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제설차량과 턱없이
<\/P>부족한 제설 장비로 그저 쌓인 눈만 바라보는 울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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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일아침 빙판길 시민불편을 막기위한 대책을
<\/P>밤을 새워서라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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