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주군은 두동면 대곡댐 이설도로의 문제점이 보도되자 안전시설 추가보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도로관리 업무를 인계받지 않겠다며
<\/P>대곡댐 건설단이 요청한 도로사용 개시공고를
<\/P>거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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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지난해 11월말 임시개통한
<\/P>대곡댐 이설도로 3km구간이 경사가 심하고
<\/P>햇볕이 제대로 들지 않아 사고 우려가 높은
<\/P>만큼 오르막길 미끄럼 방지시설과 모래주머니 설치, 절개지에 대한 녹생토 보강 등 6가지를
<\/P>먼저 보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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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대곡댐 건설단은 이 도로가 법적인
<\/P>기준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며
<\/P>추가 시설 보완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
<\/P>울주군과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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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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