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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래보호운동 동참 촉구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1-15 00:00:00 조회수 132

◀ANC▶

 <\/P>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전 사무총장이 울산을 방문해 고래보호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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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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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그린피스의 전 사무총장이자 고래보호운동가인 존 프리젤씨가 울산을 처음 방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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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해 울산에서 개최되는 IWC 총회가 국제환경단체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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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1986년 국제적으로 상업포경이 금지되기는 했지만, 울산에서는 특히 고래 혼획, 즉 그물에 걸려 죽는 고래가 많이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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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존 프리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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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,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 2종이 울산 앞바다를 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적극적인 고래보호운동을 펼쳐달라고 요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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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존 프리젤

 <\/P>◀INT▶ 김지천 항만수산과장 울산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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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 포경을 지지하는 국가의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데, 한국은 아직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랗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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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앞으로 그린피스는 IWC가 열리는 기간동안 울산을 다시 방문해 고래보호활동을 홍보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, 환경감시선박인 레인보우 워리워를 한국 해역에 띄워 전국 고래해양 생태를 조사할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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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 고래도시 울산이 이제는 고래보호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, 세계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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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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