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2천5년을 활기차게 열어가는 주역들을
<\/P>소개하는 순섭니다.
<\/P>
<\/P>지난해 공사중단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
<\/P>원효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고속철 울산시대를 준비하는 주인공들을 만나봤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터널을 뚫는 포크레인의 발파음이 산중의
<\/P>정적을 깨웁니다.
<\/P>
<\/P>터널공사는 고속철도 울산시 전체 구간
<\/P>30.5km 가운데 절반을 차지할 만큼 공사기간내
<\/P>개통을 위해서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이 가운데 가장 긴 구간은 13km에 이르는
<\/P>원효터널.
<\/P>
<\/P>시민단체의 법정소송 때문에 8개월이나
<\/P>공사가 중단됐던 이 곳은 지난해 11월 30일
<\/P>다시 공사를 재개했습니다.
<\/P>
<\/P>20미터에 불과했던 굴착 구간이 한달 보름 사이
<\/P>180 미터로 늘었습니다.
<\/P>
<\/P>하루에 3미터씩 파 들어가고 있지만 4년뒤에는
<\/P>공사를 마친다는 각옵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부환 소장\/SK건설
<\/P>
<\/P>바로 앞 삼동터널도 굴착이 시작되는 등
<\/P>울산구간에 있는 15개 터널이 일제히 공사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도 이달중으로 고속철 울산역사 설계에
<\/P>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역세권 개발에 들어갈
<\/P>예정입니다.
<\/P>
<\/P>울산의 미래가 걸린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
<\/P>조금의 소홀함도 있을 수 없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송병기 교통기획과장\/울산시
<\/P>
<\/P>◀S\/U▶2천10년 고속철도 울산 시대를 차질없이
<\/P>열어가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을유년 정초를
<\/P>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