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지난해 총선에서 제도권 진입에 성공한
<\/P>노동계가 내년 6월로 예정된 지방 선거를
<\/P>앞두고 올 한해동안 후보 만들기에 주력할
<\/P>것으로 보여 울산지역 노동계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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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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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내년 6월로 예정된 지방 선거에서는
<\/P>지난 2002년 선거 때보다 노동계 출신의 진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일반적인
<\/P>분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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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02년 선거에서 2명의 구청장과 3명의
<\/P>시의원을 배출한 울산지역 노동계의 경우
<\/P>내년 선거를 통해 대안 세력으로써의 입지를
<\/P>확실히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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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지방의원 보궐선거에서 현대자동차 노조 대의원이 남구 구의원으로 당선된 것과 관련해 동구와 북구 이외 지역에서도 노동계 당선자가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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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와 북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노동계 공천이
<\/P>곧 당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
<\/P>올 연초부터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
<\/P>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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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예비 후보들은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쟁과 대형 사업장의 임.단협,위원장 선거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 구축과 얼굴 알리기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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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관련해 올 한해 울산지역 각 사업장의
<\/P>노사 관계가 경제 논리 보다는 선거를 앞둔
<\/P>정치적 이해 관계에 힙쓸려 악화될 것이라는
<\/P>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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