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산업도시 특성때문에 공해도시 라는 오명을
<\/P>쓰고 있는 울산이 지역 기업체들의
<\/P>자율적인 오염방지사업으로 이미지 변신에
<\/P>노력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와 지역의 대표적인 공해배출업체들이
<\/P>오늘(1\/13) 협약을 체결하고 2천8년까지
<\/P>천54억원을 시설개선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제조업과 석유화학 업체 27개사가 울산시와
<\/P>3차 자율환경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2천8년까지
<\/P>천54억원을 공해방지시설에 투입합니다.
<\/P>
<\/P>지난 2천년 1차 협약부터 지금까지
<\/P>지역의 공해배출업체 181개 중 66%인 119개사가 울산시와 자율환경관리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
<\/P>◀INT▶하성기 공장장 에쓰오일
<\/P>
<\/P>그러나 지역의 대기환경은 크게 나아지지는
<\/P>않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지난해 아황산가스 농도는 0.01ppm으로
<\/P>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이에 따라 이번 협약체결로 청정연료나
<\/P>0.3% 황함유량의 저황유로 교체하는 업체가
<\/P>SK주식회사,이수화학,현대자동차,
<\/P>주식회사 효성 등 11개 업체---
<\/P>
<\/P>오염물질 공정개선약속 업체들이 울산화력,
<\/P>에쓰오일,동부한농,태광산업,삼성정밀화학,
<\/P>고려아연 등 13개 업체 등입니다.
<\/P>
<\/P> <\/P>울산은 산업도시라는 특수성때문에 <\/P>공해도시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자율환경협약이 지역 환경을 획기적으로 <\/P>개선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