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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[RR]강서농가 겨울나기

입력 2005-01-13 00:00:00 조회수 129

◀ANC▶

 <\/P>아침기온이 연일 영하권에 머무는 한파가

 <\/P>맹위를 떨치면서 시설농가의 손길이 무척

 <\/P>바빠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겨울나기에 한창인 농가의 모습을

 <\/P>민성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강서들녘의 한 장미농가 곁에

 <\/P>수십장의 연탄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온도를 맞추기 위해 연신 연탄을

 <\/P>난로 속으로 집어넣느라 분주합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장미의 경우, 최적의 생장요건을 위해

 <\/P>겨우내 밤사이에도 20도가량의 온도를

 <\/P>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나마도 연료비 절감을 위해

 <\/P>15도정도의 온도만으로 겨우겨우 생장을

 <\/P>유지시키켜 나가는 정돕니다.

 <\/P>

 <\/P>고유가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

 <\/P>아예 나무 땔깜을 때는 농가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"경비 절감 차원에서.."

 <\/P>

 <\/P>여느 때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

 <\/P>상추가 냉해를 입지 않을까 비닐 한 겹을

 <\/P>더 덧대여 보지만 생장이 더딜까

 <\/P>내심 걱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 경기악화 속에 농산물 소비도 함께

 <\/P>줄어드는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"문제다 문제.."

 <\/P>

 <\/P>겨울 강서들녘의 각 농가는

 <\/P>올 봄의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,

 <\/P>혹독한 경제한파와 추위를 이겨내느라

 <\/P>모두가 고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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