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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0일 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산재 사고를 두고 폭발인지 화재인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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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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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난 10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이던
<\/P>원유운반선 탱크하부에서 가스가 폭발해
<\/P>55살 박모씨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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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측과 산업안전관리공단측은 이 사고가
<\/P>화재일 뿐 폭발과는
<\/P>거리가 멀다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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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산업안전공단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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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전문가들은 연소는 천천히 산화되기
<\/P>때문에 작업자가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,
<\/P>순식간에 펑하는 소리와 함께 일어난
<\/P>이번 사건을 폭발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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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승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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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초 현장에 출동해 폭발로 단정한
<\/P>소방대원들도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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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소방서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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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지방노동사무소도 이 회사에 대해 안전관리여부 등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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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불꽃이 호스에 옮겨붙었다는 것은,
<\/P>가연성 물질을 사용하는 작업과 다른 작업이
<\/P>함께 이뤄져 안전관리에 소홀했다는
<\/P>증거가 됩니다.
<\/P>
<\/P>관련 기관들은 진상조사에서 회사측의
<\/P>과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고발하는 등
<\/P>엄중한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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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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