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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발인가 화재인가?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1-12 00:00:00 조회수 150

◀ANC▶

 <\/P>지난 10일 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산재 사고를 두고 폭발인지 화재인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10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이던

 <\/P>원유운반선 탱크하부에서 가스가 폭발해

 <\/P>55살 박모씨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측과 산업안전관리공단측은 이 사고가

 <\/P>화재일 뿐 폭발과는

 <\/P>거리가 멀다고 주장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산업안전공단 관계자

 <\/P>

 <\/P>반면 전문가들은 연소는 천천히 산화되기

 <\/P>때문에 작업자가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,

 <\/P>순식간에 펑하는 소리와 함께 일어난

 <\/P>이번 사건을 폭발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신승부 교수

 <\/P>

 <\/P>최초 현장에 출동해 폭발로 단정한

 <\/P>소방대원들도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소방서 관계자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울산지방노동사무소도 이 회사에 대해 안전관리여부 등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불꽃이 호스에 옮겨붙었다는 것은,

 <\/P>가연성 물질을 사용하는 작업과 다른 작업이

 <\/P>함께 이뤄져 안전관리에 소홀했다는

 <\/P>증거가 됩니다.

 <\/P>

 <\/P>관련 기관들은 진상조사에서 회사측의

 <\/P>과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고발하는 등

 <\/P>엄중한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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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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