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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가 어제 신고리원전 1,2호기 실시계획을
<\/P>승인하자 울산지역 반핵단체들의 반발이
<\/P>본격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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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항의방문과 농성을 벌이기로 했으며
<\/P>주민투표를 요구하는 헌법소원도 계획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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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국민적 합의 없이는 원전 건설을 강행하지
<\/P>않겠다던 참여정부의 공언은 거짓으로
<\/P>드러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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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핵발전소반대 비상대책위는 긴급
<\/P>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신고리 원전 1.2호기
<\/P>건설 강행에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막겠다고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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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헌득\/울산핵발전소반대 비상대책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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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상대책위는 오늘(1\/12) 오전에 긴급모임을
<\/P>갖고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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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일(1\/13) 오후 고리원자력 본부를
<\/P>항의 방문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기로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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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산자부의 일방적인 원전 추진을
<\/P>막기위해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하는 한편
<\/P>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주민투표를 요구하는
<\/P>헌법소원을 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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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책위는 주민투표 발의를 위해 만여명 정도의
<\/P>서명이 더 필요하다며 금요일 시내 전역에서
<\/P>시민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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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핵 국민행동 등 전국의 환경.반핵 단체들도
<\/P>신고리 원전 건설 저지 운동에 힘을 실어주기로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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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산자부의 기습적인 원전건설 강행
<\/P>방침에 맞선 울산지역 반핵단체의 반발이
<\/P>만만치 않아 자칫 제2의 부안사태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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