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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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003년,태풍 매미가 부산항을 강타하면서
<\/P>대형 크레인들이 줄줄이 넘어진 사고,
<\/P>다들 기억하실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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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이런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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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떤 초대형 태풍에도 견딜수 있는
<\/P>크레인 고정장치가 부산항에 설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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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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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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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003년 9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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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풍 매미가 부산항을 강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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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순간 초속 60미터 안팎의 강풍이
<\/P>8백톤이 넘는 대형 크레인 11대를,
<\/P>부두 바닥으로 내동댕이 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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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해액만 4백억원이 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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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크레인 고정 장치인 ‘타이다운‘과 ‘핀컵‘이
<\/P>강풍을 견디지 못해 부러져 나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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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장면전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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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부산항에서 설치를 끝낸
<\/P>새로운 크레인 고정장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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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크레인의 수직흔들림을 방지하는 타이다운이
<\/P>태풍 매미 당시보다 훨씬 견고해 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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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평 흔들림을 방지하는 핀컵도
<\/P>과거 17센티미터에서 30센티미터 깊이로,
<\/P>단단해 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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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속 50미터까지 견딜수 있었던 크레인이,
<\/P>태풍 ‘매미‘보다 더 강력한 초속 75미터에도
<\/P>끄떡없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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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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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항에 설치된 대형 크레인만 50여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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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가운데 46대의 크레인이
<\/P>강력한 고정장치를 갖추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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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tand-up▶
<\/P>기존 컨테이너 부두에 이어,
<\/P>현재 건설중인 부산신항만에도
<\/P>초속 75미터까지 견딜수 있는
<\/P>대형 크레인이 설치 될 예정입니다.
<\/P>MBC NEWS 조수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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