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산업자원부가 끝내 신고리 원전 1, 2호기
<\/P>실시계획을 승인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환경문제에 대한 논란이 끝나지
<\/P>않은 상태여서 시민단체 등이 강하게
<\/P>반발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산업자원부가 오늘(1\/11) 신고리 원전 1,2호기 건설을 승인했습니다.
<\/P>
<\/P> <\/P>건설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 수순대로 <\/P>행정절차를 밟아왔습니다. <\/P> <\/P>그러나 세계 희귀종인 고리도룡뇽의 <\/P>서식지 훼손과 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가 <\/P>제기돼 그동안 실시계획 승인을 미뤄왔는데 <\/P>오늘 전격 승인한 것입니다. <\/P> <\/P>앞으로 착공과 함께 요식절차인 과학기술부의 <\/P>원자력법에 따른 원전건설허가와 전기위원회의 <\/P>전기사업법에 따른 허가 등을 거치게 됩니다. <\/P> <\/P>1호기는 오는 2010년, 2호기는 2011년 <\/P>완공 예정으로 5조원에 이르는 건설비가 <\/P>투입되고 연간 150만명에 달하는 일자리가 <\/P>제공된다고 산업자원부는 설명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원전사업기획단 관계자 <\/P>"원전 수급 계획에 따라 어쩔 수 없었다" <\/P> <\/P>이에 대해 신규 원전 건설의 사회적 합의를 <\/P>주장해온 시민단체와 환경단체는 강하게 <\/P>반발하며 건설 승인을 즉각 취소하라고 <\/P>주장했습니다. <\/P> <\/P>또 울산에서 준비되고 있는 주민투표를 <\/P>인정하고 그 결과를 존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윤종오 울산반핵대책위 사무국장 <\/P>"분노하며 모든 방면에서 대응하겠다" <\/P> <\/P>울산지역 국회의원 협의회도 기습적인 실시계획승인은 110만 울산시민과 국회를 무시한 무례한 행정이라며 중대한 사태의 책임은 정부에 <\/P>있다고 밝혔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