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다른 지역에서는
<\/P>이웃들을 위한 성금 모금이 늘어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1인당 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두배나
<\/P>높은 울산의 성금 모금액은 오히려
<\/P>전국 최하위입니다.
<\/P>
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연말연시가 시작되면서 시내 곳곳에서
<\/P>불우이웃돕기 모금이 펼쳐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모금 운동 38일만에 천억원을 돌파하는
<\/P>기록도 세웠습니다.
<\/P>
<\/P>전체 모금액은 늘었지만
<\/P>울산지방은 오히려 작년보다 줄어든
<\/P>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.
<\/P>
<\/P>C.G)현재까지 모금액은 목표액 8억5천만원의
<\/P>79% 수준인 6억7천만원으로 목표액을 사랑의
<\/P>체감온도를 100도로 설정했을때 79도에
<\/P>그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성금이 대부분 12월에 모아지기 때문에,
<\/P>앞으로 목표액 달성도 불투명한 실정입니다.
<\/P>
<\/P>C.G)울산은 1인당 국민소득 2천6백87만원으로 801만원의 대구보다 3배나 높지만,
<\/P>성금모금액에서는 대구가 12억9천5백만원으로
<\/P>울산6억7천5백만원의 2배에 해당합니다.
<\/P>
<\/P>◀S\/U▶1인당 국민소득 1위인 울산은,
<\/P>성금모금에서는 제주에 이어 최하위입니다.
<\/P>
<\/P>제주의 모금액은 각 언론사에서 모은 성금액이
<\/P>합계되지 않은 상태여서 울산이 전국 꼴찌가
<\/P>될수도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임선경\/사회복지공동모금회
<\/P>(시민들이 성금에는 인색하다. 정주의식이
<\/P>약하고, 애향심이 부족한것이 원인)
<\/P>
<\/P>소득 높은 울산, 그러나 성금액 모금에는
<\/P>인색하기 그지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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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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