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11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
<\/P>물동량이 최근 24개월내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항만활성화 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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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항 컨터미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
<\/P>물동량은 2만TEU로 10월에 비해 4천TEU가
<\/P>줄어드는 등 지난 2003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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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2월에도 지난해 월별 물동량 중 세번째로 낮은 2만3천894TEU을 처리하는 데 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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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지난해 5월까지 2만TEU 가까이 처리하던 정일컨테이너의 컨테이너 처리실적이 관공선
<\/P>부두를 컨부두로 개축하는 사업이 무산된
<\/P>지난 7월 이후부터 급락하기 시작해
<\/P>지난 11월에는 만 천TEU로 추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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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현상은 울산항의 고질적인 체선과
<\/P>부산항의 외국적 선사들이 해상운임을
<\/P>덤핑하면서 울산항의 하주들이 인근 부산항으로 옮겼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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