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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친 장례식 못가 괴로워하던 아들 숨져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1-10 00:00:00 조회수 82

어머니 사망 소식을 듣고도

 <\/P>가보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아들이

 <\/P>술에 의지해 오다 끝내 숨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제(1\/9) 아침 8시쯤

 <\/P>울산시 동구 방어동 47살 장 모씨가

 <\/P>자신의 전셋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선원이었던 장씨는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

 <\/P>가족들에게 보이기 싫어한 나머지,

 <\/P>지난해 12월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, 이를 괴로워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장씨가 최근 10여일동안

 <\/P>끼니도 거른채 술만 마셔오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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