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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 교육 활성화 시급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1-08 00:00:00 조회수 144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실업계 고등학교 가운데 절반이 추가 모집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사태가

 <\/P>빚어져 그동안의 실업교육 활성화 대책 마련이

 <\/P>별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 10개 실업계 고등학교 가운데

 <\/P>200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미달 사태를 빚은 5개 학교가 추가 모집에서도 모두 정원을

 <\/P>채우지 못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에 고교 평준화 제도가 도입된 이후

 <\/P>정시 모집에서 실업계 고등학교의 미달 사태는 자주 일어났지만 추가 모집에서도 정원을

 <\/P>채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동안 울산시교육청은 실업계고등학교의

 <\/P>교명을 바꾸고 학과도 첨단 또는 취업이 잘

 <\/P>되는 학과로 변경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지만

 <\/P>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지난해 울산지역 실업계 고교 졸업생들의

 <\/P>취업률이 27.6%에 그친 데다 이 마저도 대부분 중소기업 위주인 것도 실업계 고등학교 진학을

 <\/P>기피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형식적인 교명 변경과 학과 전환,기업이 원하지 않는 특색 없는 기능 교육으로는 학생들을

 <\/P>실업계 고등학교로 불러 모울 수 없는 상황이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과감한 학과 개편과 기업이 원하는

 <\/P>기능 인재 양성 등 실업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구조 조정이 뒤따르지 않는 한 실업 교육 외면 현상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.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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