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버려진 애완동물을 보호하는데 소중한 세금이 펑펑 나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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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얼마나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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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억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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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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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공무원들이 당직을 서는 당직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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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쪽 켠에 개집과 올가미, 두툼한 가죽장갑에 개 사료가 준비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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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려진 개를 붙잡기 위해 갖춘 장비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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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당직 주임무가 바뀐 것 같다. 버려진 개가 너무 많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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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애완동물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다보니,
<\/P>불황이 길어지면서 버려지는 동물도 그만큼
<\/P>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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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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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올해 이런 동물을 보호하는데
<\/P>1억5천만원의 예산을 배정했고, 전국적으로
<\/P>30여억원이 넘는 돈이 투입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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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\/P>"농림부에서 30억원이 넘는 예산이 쓰여진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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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족하면 추경을 통해 더 확보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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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버려진 동물을 보호하는데 쏟아붇는 예산이 이처럼 늘어나자, 수의사들은 보호소 선정을 둘러싸고 특혜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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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가뜩이나 돈 쓸 곳도 많은데 유기동물 보호에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다보니, 이젠
<\/P>동물을 버린 주인을 처벌하겠다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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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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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려진 애완동물들이 이젠 세금 잡아먹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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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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