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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부고속철도 울산 구간 공사가
<\/P>본격화되면서 울주군 두서면 주민들이
<\/P>소음과 진동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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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 구간에 터널이 많아서
<\/P>발파 작업이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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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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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울주군 두서면 인보마을에 있는 한 주민의 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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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나가고 벽에 금이 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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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인보마을 주민
<\/P>“봐라, 금이 가 있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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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어머니는 7개월된 딸 아이가 몇달전부터
<\/P>경기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고
<\/P>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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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길남
<\/P>“발파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으로 놀란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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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달전에는 소가 사산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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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이 모든 피해가 터널공사로 인한
<\/P>소음과 진동 탓이라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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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공사 관계자들은 주민 피해가 확인되면 보상하겠지만 마을과는 600m 이상 떨어져
<\/P>있고 소음과 진동이 기준치를 초과한 적은
<\/P>없었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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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공사 관계자
<\/P>"기준치를 넘어선 적이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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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마을뿐만 아니라 두서면 공사 구간인
<\/P>12-3공구와 12-4공구, 12-5공구가
<\/P>교각 11개와 터널 10개로 설계돼 있어
<\/P>발파 작업은 앞으로 6개월이상 지속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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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두서면 전체 주민의 3분에 1에 이르는 600여세대가 고속철 공사 때문에 직, 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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