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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주상복합건물건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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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건물은 상업지역에도 들어설 수 있어 교통체증과 조망권 피해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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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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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산지역에 주상복합건물 붐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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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에는 17곳, 중구에 4곳의 주상복합 건물이 현재 지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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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0가구 이상의 대형 주상복합 건물도 상당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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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택을 지을 땅이 부족한 상태지만, 이런 주상복합건물은 상업지역에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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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놀이터와 관리사무소, 경로당 등 부대시설을 짓지 않아도 돼 아파트처럼 건축허가를 받기도 까다롭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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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구청관계자
<\/P>"주택법의 적용을 안 받아, 부대시설 필요없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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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우후죽순으로 들어서는 만큼 피해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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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청 주변과 남구 무거동에 들어설 일부 주상복합 건물은 주변도로가 상습체증지역인데도 허가가 너무 쉽게 나, 교통체증이 불가피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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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남구 야음동에 지을 20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은 인근 주민들이 조망권을 침해 당한다며 시위를 벌이는 등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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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쾌적한 입주환경 조성을 명목삼아 건물이 고층화 되지만 그 피해는 주변지역뿐 아니라 스카이라인과 수변경관훼손 등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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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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